대한전선, 스웨덴서 '1100억 원' 초고압 전력망 수주

입력 2024-12-1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이 스웨덴 전력청과 계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스웨덴 전력청과 계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이 스웨덴 국영 전력청과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도심을 관통하는 420킬로볼트(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계약 규모는 약 1100억 원이다. 스톡홀름 북쪽의 안네베르크 지역과 남쪽의 스칸스툴 지역을 420kV 초고압 전력망으로 연결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과 아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대한전선은 3분기 말 기준 2조3258억 원의 역대 최대 수주 잔고를 기록한 가운데 4분기에 연이은 계약으로 인해 수주 잔고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0,000
    • -1.44%
    • 이더리움
    • 3,38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1%
    • 리플
    • 2,097
    • -1.22%
    • 솔라나
    • 126,200
    • -1.1%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1%
    • 체인링크
    • 13,540
    • -1.8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