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장관 "이대로 가면 쌍용차 파산 불가피"

입력 2009-07-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0일 "노조의 공장 점거에 따른 생산 중단 등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쌍용차 파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시장경쟁력이 떨어지는 쌍용차의 생존 가능성이 대단히 낮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쌍용차는 법정관리 상태로, 회생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법원이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법원의 회생 판단 이후에 지경부는 산업적인 판단에 따라 자금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장관은 또 정부의 쌍용차 노사 문제 개입 가능성에 대해 "노사문제에 정부가 개입해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 적이 없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지는 않을 방침"이라며 정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5,000
    • +1.28%
    • 이더리움
    • 3,11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079
    • +1.07%
    • 솔라나
    • 130,500
    • +1.4%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9.48%
    • 체인링크
    • 13,600
    • +2.6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