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자원協, 20일 자문단 발족...철 스크랩산업 발전 모색

입력 2009-07-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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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자원협회는 20일 서울 양재동 협회 회의실에서 물류, 환경, 법률, 세무, 학계, 언론,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자문위원 발족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철강자원협회는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원 확보경쟁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철강원료인 철 스크랩 및 관련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이미지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철강자원협회 자문단은 앞으로 철 스크랩산업의 발전방안과 주요 추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제시와 활동을 펼치게 되며, 학계 및 산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철 스크랩 이미지개선과 이해증진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태호 협회장은 "세미나와 토론 방식의 자문단 회의를 수시로 열어 철 스크랩산업 현안에 대한 해당분야 전문가적인 조언을 구할 것"이라며 "산업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정도로 내실 있게 자문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자원협회는 앞으로 자문단의 활동결과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철 스크랩 산업발전을 위한 사업 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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