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3명으로 '마마 어워즈' 꽉 잡았다…세븐틴→덱스까지 '전원 기립'

입력 2024-11-24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 ENM)
▲(사진제공=CJ ENM)

그룹 빅뱅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서 완전체로 뭉쳐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23일 빅뱅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는 지드래곤의 솔로곡 '무제'로 시작됐다. 노래에 맞춰 지드래곤의 실루엣이 VCR로 비쳤고, 이어 무대 아래로 등장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신곡 '파워'(POWER)로 본격적인 '용의 귀환'을 알린 지드래곤은 윙크 세리머니로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빅뱅 태양, 대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무대가 펼쳐졌다.

자신의 파트에 맞춰 등장한 태양은 블랙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18년간 함께 다져온 환상의 호흡으로 어김없이 무대를 장악했다. 대성이 등장해 빅뱅 완전체가 뭉치면서 현장의 환호도 한층 더 커졌다.

이들은 히트곡 '뱅뱅뱅'(BANG BANG BANG),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까지 빅뱅 곡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현장은 관객의 함성뿐 아니라 무대를 지켜보던 아티스트들의 감탄으로도 가득 찼다. 그룹 세븐틴, 에스파,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가수 겸 배우 비비, 안재현, 호스트 김태리가 빅뱅의 무대에 감탄하며 기립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말을 잇지 못하겠다는 듯 고개를 내젓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인 덱스는 입을 틀어막은 채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은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Music Visionary of the Year)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오랜만이네요, '마마'. 큰 상을 차리나 봐. 자식들 싸울까 봐 친히 상을 나눠주셨다"며 2014년 '마마 어워즈' 무대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랩 가사로 말문을 연 그는 "오늘 의미 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그룹 멤버들로서도 그렇고 저희가 2007년에 처음 '마마' 무대에 섰다. 개인적으로는 7년 만에 컴백 무대에 섰다. ('마마'와) 17년간 함께 했다. 이렇게 뜻깊은 날에 좋은 기억으로 남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양)현석이 형을 비롯한 YG패밀리, 새로운 식구 갤럭시코퍼레이션, 그리고 더블랙레이블. 그 외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 사랑하는 멤버들, 금의환향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노란 불빛들, VIP(팬덤명)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수상을)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1,000
    • -0.97%
    • 이더리움
    • 3,13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2.74%
    • 리플
    • 2,015
    • -1.76%
    • 솔라나
    • 124,300
    • -3.12%
    • 에이다
    • 369
    • -2.6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19%
    • 체인링크
    • 13,210
    • -1.9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