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 CES 혁신상 수상

입력 2024-11-1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공동개발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이 CES 2025(Consumer Electronics Show) 로봇분야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ES는 최신 글로벌 시장 변화와 기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서비스에 상을 수여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수상한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은 댐, 교량, 초고층건축물 기초 등 여러 층으로 나눠 타설해야 하는 두꺼운 콘크리트 공사에서 콘크리트 층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덜 굳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한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보다 최대 85%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작업자가 노출 철근에 의해 다치는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으로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도 단지·주택분야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해서 스마트건설 기반의 건설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1,000
    • +0.32%
    • 이더리움
    • 3,37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2%
    • 리플
    • 2,041
    • -0.83%
    • 솔라나
    • 124,400
    • -0.56%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76%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