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 3분기 매출 97억·영업익 13억

입력 2024-11-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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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품 다각화·신규 지역 진출로 실적 개선 기대

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97억4781만 원, 영업이익 12억5882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778%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손실은 8억2675만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실적은 매출 26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4%, 14.3% 늘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패스락-TM의 판매호조 지속 및 영업력 강화에 따른 신규 거래처 증가, 신규 아이템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높이확장형 케이지 신제품 ‘블루엑스 시리즈 6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오목가슴 임플란트 ‘캐슬락-팩투스’ 개발에 성공해 현재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높이확장형 케이지 5종에 대해 브라질 앙비자(ANBISA) 인허가 신청을 마치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경쟁력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유통망 다변화를 통해 전체적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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