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09-07-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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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5일(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아이리스홀에서 24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회계담당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제7회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회계기준 및 퇴직급여회계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정부에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2011년부터 의무화하도록 결정한 데 따라, 공기업들에게 시급한 문제로 다가온,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한 제반 영향과 그 대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최현만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허 웅 이사의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도입방법론’, 미래에셋증권 김도연 회계사의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종업원급여의 의미’, 미래에셋증권 김경화 미국보험계리사의 ‘국제회계기준 퇴직급여회계 소개’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최현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한 대비는 공기업뿐만 아니라, 상장사 및 상장사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시급한 문제이며, 퇴직급여 회계처리에 있어서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국제회계기준에 맞는 회계처리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고객사에 직접 구축해줄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 퇴직급여회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참 고 : 국제회계기준(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이란,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하는 회계기준으로 현재 110여개 국가에서 채택하였거나, 도입 예정에 있으며 우리 나라는 2011년부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기본 재무제표를 ‘연결 재무제표’로 변경하고 기업의 모든 자산 및 부채를 공정가액 중심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회계기준을 도입,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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