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 제21회 정기연주회 성료

입력 2024-11-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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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쌍방울)
(사진제공=쌍방울)

쌍방울은 자사가 후원하고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제21회 ‘나눔과 배려’ 정기연주회가 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는 1999년 음악에 대한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서윤숙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매해 봉사 연주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사회 공헌을 위한 수준 높은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00년 창단 1주년 기념 연주회 이후 스물 한 번째로 열린 정기 공연이다. 서윤숙 상임지휘자와 크리스티안 베르니케(Christian Wernicke) 초청 지휘자가 각각 1부, 2부 지휘를 맡았다.

이형석 쌍방울 대표는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여러 해외연주를 통한 민간 문화사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희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음악을 통해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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