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2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 상환

입력 2009-07-15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텔레콤은 15일, 미화 2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상환된 해외채권은 지난 2004년 7월 15일에 발행한 만기 5년물로 미화 8.25%의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채권이다.

LG텔레콤은 이번 해외채권 상환을 위해 지난 4월 3개월 리보+3%의 저금리로 칼리온, 나티시스, DBS그룹 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 등 4개 해외은행에서 변동금리부외화채권 1억2000천만달러를 발행한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원화 회사채 1000억원을 금리 5.40%, 만기 3년의 조건으로 발행했다.

LG텔레콤 CFO 김상돈 상무는 “국내ㆍ외 투자자로부터 안정적 현금창출 능력을 인정받아 좋은 조건의 채권을 발행했다”며 “차입 평균금리를 낮추는 등 지속적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일 LG텔레콤의 양호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장기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96,000
    • +0.47%
    • 이더리움
    • 3,48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66%
    • 리플
    • 2,110
    • -1.72%
    • 솔라나
    • 127,600
    • -1.9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2.71%
    • 체인링크
    • 13,72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