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7051억…전년比 6.11%↑

입력 2024-10-3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ㆍ경남은행 영업이익 전년 대비 하락 영향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가 3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 2127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705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645억 원)보다 6.11% 증가했다. 다만, 그룹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같은 기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686억 원에서 2415억 원으로 10.08% 줄었고, 매출액은 2조3481억 원에서 2조2849억 원으로 2.69% 감소했다.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영업이익과 매출액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부산은행은 3분기 영업이익이 1398억 원으로, 전년 동기(1570억 원)보다 10.99% 줄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조1483억 원에서 9865억 원으로 14.08% 감소했다. 경남은행 영업이익은 3분기 9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55억 원)보다 0.47% 감소했고, 매출액은 4.91% 떨어졌다.

은행 순이익은 늘었다. 부산은행은 1268억 원에서 1332억 원으로 5.06% 증가했고, 경남은행은 779억 원에서 865억 원으로 11.01% 늘었다.

비은행 실적 하락도 전체 그룹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 BNK투자증권의 경우, 올해 3분기 순이익은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31억 원)보다 19.74%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6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22.99%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9,000
    • -0.09%
    • 이더리움
    • 3,44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07%
    • 리플
    • 2,112
    • +1.83%
    • 솔라나
    • 129,900
    • +3.42%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13%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