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구원, 내년 건설·부동산 시장 전망 내다본다… 11월 6일 세미나 개최

입력 2024-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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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포스터 (자료제공=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포스터 (자료제공=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산연은 건설산업의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마트 건설, 주택·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연구와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올해 건설·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내년 경기 전망을 통해 시장과 정책,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제·산업 환경은 저성장, 경기 선행지표 위축, SOC(사회기반시설) 예산 축소 국면에 놓여 있고 지역 간 불균형과 수요의 양극화와 예측 불가능한 위험 부담 등으로 인해 시장과 제도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이라며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전반에서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로의 이행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현 건설산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논의를 조성하고자 한다는 것이 건산연의 설명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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