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DLS 상환액 직전 2분기 대비 27% 증가…4조4200억원

입력 2024-10-25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 상환액이 4조410억 원으로 직전 2분기 대비 27.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대비해서는 24.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만기상환 금액이 3조7696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5.3%를 차지했고, 조기상환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5284억 원, 1230억 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12.0%, 2.8%였다.

미상환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31조 5660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0.9% 줄었다.

DLS 발행금액은 4조7578억 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3조2423억 원) 대비 46.7%, 직전 분기(4조3028억 원) 대비 10.6% 증가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 발행이 31.5%(1조4995억 원), 사모 발행이 68.5%(3조2583억 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반면 사모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119.1% 증가한 수준이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2.6%인 3조4529억 원, 신용연계 DLS가 12.2%인 5829억 원으로 두 유형이 전체 발행금액의 84.8%(4조358억 원)를 차지했다.

전체 20개사 중 하나증권이 1조9293억 원으로 발행규모가 가장 컸고, 신한투자증권(4969억 원), BNK투자증권(4749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은 3조5940억 원으로 전체 발행금액(4조7578억 원)의 75.5%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29,000
    • +0.74%
    • 이더리움
    • 4,457,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74%
    • 리플
    • 2,904
    • +2.91%
    • 솔라나
    • 192,900
    • +2.17%
    • 에이다
    • 541
    • +1.69%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31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0.66%
    • 체인링크
    • 18,480
    • +1.43%
    • 샌드박스
    • 246
    • +1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