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7-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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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하이닉스(신규)-DDR3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이후 예상보다 빠른 턴어라운드로 경쟁사들과의 실적 차별화 두드러질 전망. DRAM 수요 정상화 예상, 이머징 마켓의 노트북, Windows7 출시에 따른

기업용 PC, Second-PC로써 넷북의 수요 증가. 하반기 DDR3 수급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고, 50나노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절감 가속도 전망.

▲오리온-중국 내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다양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성장 지속, 2010년 하반기 팬오리온(중국법인 지주회사) 상장 가능성. 국내 제과는 프리미엄 제품 성장 지속, 기존 과자 판매도 회복세. 온미디어, 롸이즈온 매각 가능성 대두. 용산 부동산 개발 곧 착수될 전망

▲한국제지-예상보다 빠른 재고 조정, 5월 인쇄용지 재고 전년동기대비 19.1% 감소. 펄프가격 하락과 제품가격 강세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48.8% 증가한 224억원 전망. 현재 상황은 지난 2001년 온산 3호기 라인 완공 후 펄프가격 폭락으로 이익이 급증했던 상황과 매우 유사.

▲LG화학- 2분기에도 1분기 못지 않는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 LCD 유리기판 사업 신규 진출, 동사의 HEV용 2차전지 장착한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카 출시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평가 우려 불식.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인해 유화 경기 하강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방어력 보유.

▲삼성전기-MLCC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FC-BGA 가동률 상승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삼성전자 LED BLU TV 판매 급증으로 삼성LED의 실적 대폭 개선. 삼성전기에 대한 가치 산정에서 삼성LED의 가치를 추가 반영해야 한다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

▲LG전자-핸드셋 M/S 증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가전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진행 중, 일본 경쟁사의 부진으로 인한 LCD TV 판매 증가도 긍정적. 비용 절감(연간 3.2조원 목표) 및 생산법인 최적화 노력 성과 가시화.

▲추천제외종목-LS, 엔씨소프트, 케이아이씨

<코스닥 포트폴리오>

▲디오(신규)-기존 건설 사업부 모두 철수하고, 임플란트 주축으로 매출이 매년 40~50% 성장하고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의 변신. 신제품 임플란트 출시 및 국내외 수요 지속적 증가로 성장성 확보. 관상동맥 질환의 내과 대표 치료 시술제 스텐트, 유럽 인증 및 출시 임박.

▲성우하이텍-2, 3분기 영업실적 전년동기 대비 호조세 지속 예상.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화에 따른 외환관련 손실 감소. 현대차 그룹 유럽 가동률 상승에 따른 위험요인 감소.

▲위닉스-제습기, 공기청정기 수출 급증으로 매출과 이익 급격하게 증가. 신재생에너지중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지열사업 진출 최초기업. 높은 자산가치와 재무적 안정성으로 기업가치 우수.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코스닥 평균보다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적

▲자이엘-절대 공급 부족인 과일 고급 포장시장의 필수품 '팬캡'의 독점적 특허권 보유. 팬캡 판매를 통해 구축된 막강한 유통망을 토대로 신제품 및 과수 농산자재 SET 판매 개시. 친환경 리싸이클링 사업 진출로 성장성 증폭: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라면, 과자 봉지 등 재활용 안되는 필름류 포장재에서 고순도 알루미늄 추출.

▲서울반도체-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분기대비 37.0%, 326.5% 증가할 것으로 추정. 사상 첫 분기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예상. 대형 LED TV 생산업체의 디스플레이 LED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동사의 제품 판매 증가. 수익성 개선, 고객 기반 확대, 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덜은 점도 긍정적.

▲우주일렉트로-핸드폰용 커넥터 시장에서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 커넥터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고 어플리케이션 및 매출처 확대를 통한 성장 잠재력이 높음. 기존 3배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고 2010년 新 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인데, 이에 따른 생산 효율성 개선, Capa 확보 등 유/무형의 긍정적 효과 기대.

▲추천제외종목-티씨케이, 비에이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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