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오늘(17일) 전역…진 이어 팀 두 번째 군필

입력 2024-10-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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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버스)
▲(출처=위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7일 맏형 진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한다.

제이홉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하고 위병소를 나선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이곳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4 강한 전사, 육군! 발표 경연대회'에 참가해 'K팝을 세계로 이끈 선두 주자, BTS 제이홉에서 대한민국의 군인, 정호석(본명) 병장이 느낀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자부심'을 주제로 연단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제이홉은 전역을 30일 앞둔 지난달 1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며 "다음 달 이날(10월 17일)에 뵙겠다"고 적은 바 있다.

6월 팀에서 처음으로 전역한 진은 한국을 대표해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고, 다음 달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전역 후 활동에 기지개를 켤 제이홉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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