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60대, 도주 20분 만에 체포…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입력 2024-10-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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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음주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60대 운전자가 체포됐다.

12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6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혀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21분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마트 앞 교차로에서 B군(10대)이 몰던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도주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하지만 이 사고로 B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해당 사고는 음주 상태였던 A씨의 신호 위반으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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