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저격…"역사 왜곡으로 받은 상 무슨 의미"

입력 2024-10-12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가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저격했다.

11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 4·3,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옹호를 소설이라는 이유로, 어쨌든 그동안 노벨상이 없었으니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우파 역시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 찝찝하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역사 위에 노벨상 있는 건 아니지 않으냐. 잘못된 역사 왜곡으로 쓴 소설로 받은 노벨상이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원래 좌파는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라고 저격했다.

정씨는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을 비판하면서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옹호하는 건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우리가 좌파를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그들의 내로남불과 오락가락하는 잣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좌파 같은 인간이 되긴 싫으므로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씨의 어머니 최서원씨는 2016년 구속된 뒤 2020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뇌물 등 혐의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을 선고받았다.

또한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 관련 입시비리 혐의로도 징역 3년을 받아 총 21년을 복역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9,000
    • -0.06%
    • 이더리움
    • 3,04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38,200
    • -6.32%
    • 리플
    • 1,583
    • -1.68%
    • 솔라나
    • 121,800
    • -1.06%
    • 에이다
    • 247
    • -2.76%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5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38%
    • 체인링크
    • 14,700
    • -1.47%
    • 샌드박스
    • 57.7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