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확대로 보안 강화

입력 2024-10-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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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 인증 획득
수어 상담 시스템 등 추가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범위를 확대하며 정보보안 수준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IS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기업이 운영하는 전산, 시스템 등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관리되는지 종합 심사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

정보보호 관리 체계 수립ㆍ운영, 정보보호 대책 등 80여 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1년 홈페이지, 챗봇, 사내 전산시스템 등 6개 분야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해 왔다.

올해에는 수어 상담 시스템, 인재 채용 사이트까지 범위를 넓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안전한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보안 시스템 고도화 △전 임직원 대상 정보보안 교육 △정보보호 모의 훈련 등을 실시하며 수준 높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현기 삼성전자서비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상무는 "ISMS 인증 범위를 확대하며 정보보호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한층 높이게 됐다"며 "수준 높은 정보보안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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