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강석균 대표, 사우디 보안 포럼 'GCF 2024' 참석

입력 2024-10-0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랩 강석균 대표(우측에서 두 번째)가 현지시각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GCF 2024’의 패널 토의(Pioneering Pathways: Unleashing Potential in the Cybersecurity Sector)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 강석균 대표(우측에서 두 번째)가 현지시각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GCF 2024’의 패널 토의(Pioneering Pathways: Unleashing Potential in the Cybersecurity Sector)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강석균 안랩 대표는 2~3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사이버 보안 포럼(GCF 2024)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강 대표는 사이버 보안 산업 발전 방안과 효과적인 위협 대응 기술 등 사이버 보안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GCF는 주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포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후원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사이버보안부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전하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집단행동’을 주제로 열렸다. 강 대표는 한국 보안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전문가 패널 토의 △주요 기업인 라운드테이블(Cyber CxO Meeting) △고위층 복수 이해관계자 라운드테이블(High-Level Multi-stakeholder Roundtable) 등에 참석했다.

강 대표는 포럼 첫째 날(현지시각 2일) 오전 ‘개척의 길: 사이버 보안에서의 잠재력 발휘’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사이버 회복력과 생성형인공지능(AI)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토의에는 강 대표와 사드 알라부디(Dr. Saad Alaboodi) SITE CEO, 펠릭스 바리오 후아레스(Félix Barrio Juárez) 스페인 국립사이버보안연구소장, 티모시 셔먼(Timothy Sherman) 시스코 CTO, 메가트 주하이리 빈 메가트 타주딘(Ir. Dr. Megat Zuhairy Bin Megat Tajuddin) 말레이시아 국가사이버안보국 CEO 등 각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강 대표는 "사이버 보안에서 진정한 회복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협력과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필수”라며 사이버 회복력을 위한 ‘협력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가 AI를 활용할 수 있다며 “보안에서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존재하는 위험성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이미지 중앙)가 현지시각 2일과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GCF 2024’의 주요 기업인 라운드테이블(Cyber CxO Meeting)에 참석해 사이버보안업계 주요 기업인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안랩 강석균 대표(이미지 중앙)가 현지시각 2일과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GCF 2024’의 주요 기업인 라운드테이블(Cyber CxO Meeting)에 참석해 사이버보안업계 주요 기업인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랩)

이어 강 대표는 2일과 3일에 각각 열린 ‘주요 기업인 라운드테이블’과 고위층 복수 이해관계자 라운드테이블’에서 경제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주요 기업인 라운드테이블에는 안랩 외 크라우드스트라이트,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 시스코 등 다수 글로벌 보안기업이 참가했다.

강 대표는 “디지털 혁신은 경제 발전을 촉진하나 동시에 기술 격차·불평등·사이버 범죄 등 다양한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 지속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요 인프라 보호를 위한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 개발과 함께 기관과 기업 등 주요 주체 간 국제적인 기술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랩은 올해 GCF를 비롯해 미국 RSA, 일본 IT Week Spring, 말레이시아 Cyber DSA 등 여러 글로벌 사이버 보안 행사에 참여했다. 국제적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도 활발히 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0,000
    • +2.72%
    • 이더리움
    • 3,506,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71%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7%
    • 체인링크
    • 13,710
    • -1.5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