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해리스 선거운동 사무실에 총격…“사건 당시 아무도 없어”

입력 2024-09-2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리스, 27일 애리조나주 방문 예정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카멀라 해리스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길버트(미국)/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카멀라 해리스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길버트(미국)/AFP연합뉴스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선거운동 사무실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다만 사건 당시 사무실에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경찰은 이를 재산 범죄로 분류해 조사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탬피 경찰은 “전날 민주당 선거운동 사무소에서 총격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손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션 맥커니 템피 민주당 선거 책임자도 “간밤 민주당 선거운동 사무실에 몇 발의 총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이어 “현장에 신혹하게 출동한 템피 경찰에 감사하며, 사건 당시 아무도 없었고 누구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27일 애리조나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해리스 대통령선거 운동 캠프는 8월 말 템피에서 총기 규제 옹호자인 맥스웰 프로스트 하원의원(플로리다주)과 함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다만 해리스 부통령은 그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해리스가 애리조나주를 방문한 것은 8월 초가 마지막이다.

이번 대선에서 총기 폭력은 뜨거운 주제였다. 총기 소유자인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침입자가 내 집에 침입하면 총을 쏘겠다”고 말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공격용 무기를 금지하고 각주에 총기 규제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52,000
    • -0.51%
    • 이더리움
    • 4,36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96%
    • 리플
    • 2,830
    • -0.28%
    • 솔라나
    • 187,600
    • -1.16%
    • 에이다
    • 531
    • -0.93%
    • 트론
    • 438
    • -4.5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38%
    • 체인링크
    • 18,000
    • -0.99%
    • 샌드박스
    • 22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