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개최

입력 2024-09-2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부터 15일까지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인체조직기증 인식 제고

(사진제공=고려대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사진제공=고려대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9일부터 15일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 간 장기·인체조직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캠페인에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의 협력으로 기증자 스토리 전시회가 진행됐다. 이 전시회에는 기증자의 유가족과 새 삶을 얻은 수혜자들의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어, 교직원과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기이식센터는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교육 및 홍보를 위한 팸플릿을 배포하며 뇌사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에 앞장섰다. 캠페인 기간 기증 희망등록을 마친 사람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은 누군가에게 새 삶을 선물할 수 있는 가장 큰 나눔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모두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54,000
    • -0.52%
    • 이더리움
    • 3,42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53%
    • 리플
    • 2,113
    • -0.38%
    • 솔라나
    • 127,300
    • -0.86%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8
    • +2.05%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9%
    • 체인링크
    • 13,700
    • -1.1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