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멀티 골로 2-0 승리 견인…4개월 만에 득점포 가동

입력 2024-09-23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알라니아스포르 )
(출처=알라니아스포르 )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튀르키예 리그 4개월 만에 골 맛을 맛봤다.

황의조는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의 뉴 아다나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2024~20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로이드 아우구스토가 오른 측면에서 중앙으로 낮게 깔아 찬 크로스를 오른발로 툭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알라니아스포르로 둥지를 옮긴 황의조가 완전 이적 후 기록한 첫 번째 득점이다. 황의조가 공식 경기에서 득점한 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안탈리아스포르전 이후 4개월 만이다. 클럽 경기에서 황의조가 멀티 골을 터트린 건 보르도(프랑스)에서 뛰었던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황의조는 13분 뒤 멀티 골을 완성했다. 니콜라 잔비에가 수비 뒷공간을 보고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공을 살짝 띄워 올려 골키퍼의 키를 넘겼다.

알라니아스포르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2023~2024시즌 황의조는 리그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이후 알라니아스포르와 임대 계약이 끝난 황의조는 노팅엄에서 방출 절차에 들어갔지만 알라니아스포르가 다시 손을 내밀면서 새 둥지를 찾았다.

한편 황의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상태로 다음 달 16일에 피의자로 법정에 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22,000
    • -1.28%
    • 이더리움
    • 4,333,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1.19%
    • 리플
    • 2,807
    • -0.64%
    • 솔라나
    • 187,100
    • -0.1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27%
    • 체인링크
    • 17,800
    • -1.17%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