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터널서 고장 수신호 하던 40대 사망…"내비게이션 조작하다가"

입력 2024-09-1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서해안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차량 고장으로 하차한 뒤 수신호를 하던 40대 남성이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18일 오전 4시께 경기 안산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용담터널 내에서 차 고장 수신호를 하던 40대 남성 A 씨가 후속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A 씨는 승용차를 몰고 3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주행하던 중 차량이 고장 나자 하차했다. 이어 뒤편에서 고장 수신호를 보냈지만, 뒤따라오던 20대 남성 B 씨는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비게이션 조작을 위해 잠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B 씨를 형사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8,000
    • +0.93%
    • 이더리움
    • 3,06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5.06%
    • 리플
    • 1,589
    • -2.28%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780
    • +0.96%
    • 샌드박스
    • 58.28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