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135명과 ‘희망의 집짓기’ 나선다

입력 2024-09-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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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신입사원들이 9월10일 천안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신입사원들이 9월10일 천안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이달 10일 토목사업본부 임직원들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주거문제 개선과 무주택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충남 천안시에 2층 단독주택 총 18가구가 경량 목조주택으로 건축된다.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가 입주 대상이다.

3일에는 32명의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완료했고 10일에는 36명의 토목사업본부 임직원이 참가해 희망의 뜻을 이어나갔다. 다음 달 8일에는 30명의 지원본부 임직원들이, 16일에는 37명의 주택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라는 악조건에서도 총 135명의 자원봉사자가 저소득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를 위해 직접 집을 짓는 활동에 기꺼이 참여했다”며 “남은 봉사활동도 무사히 완료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문제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서울시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수행해 사회적 소외계층에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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