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안성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휩쓸다

입력 2024-09-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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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정운 선수, 임진아 선수,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민선 선수, 문혜경 선수가 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은행)
▲(왼쪽부터)이정운 선수, 임진아 선수,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민선 선수, 문혜경 선수가 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농협은행)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안성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농협은행은 3일부터 9일까지 전세계 31개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농협은행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5년 만에 종합우승(금 4개, 은 4개, 동 4개)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은행 소속 이민선 선수는 여자단식, 여자복식, 여자단체전 3개의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MVP에 선정됐다. 이정운(여자복식), 문혜경(혼합복식, 여자단체전), 임진아(여자 단체전)등 농협은행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참가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 소속 선수들의 활약과 대한민국의 종합 우승에 기쁘다”며 “이번 대회 운영해준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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