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만에 또…대남 쓰레기 풍선 또 날린 북한

입력 2024-09-05 0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북한이 25일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오물 풍선)을 또 부양했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또한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에서 발견되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북한이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25일 만이다. 당시엔 식별된 240여 개 가운데 10여 개가 대한민국 지역에 낙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북한은 5월 말부터 한국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1,000
    • -1.47%
    • 이더리움
    • 3,468,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7%
    • 리플
    • 2,131
    • -1.98%
    • 솔라나
    • 127,300
    • -2.38%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63%
    • 체인링크
    • 13,720
    • -3.1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