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트로닉스, 전기차 충전 완료 감지시스템 특허 등록...“SOC 레벨 따른 전류 패턴 비교”

입력 2024-09-0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트로닉스가 전기차 충전기 제품에 적용될 ‘전기차 충전 완료 감지 기능을 포함하는 충전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본 충전기 특허기술은 단순히 충전 전류의 값에 기반하여 전기 자동차의 충전을 중단하지 않고, 배터리의 SOC(State of Charge)레벨에 따른 전류의 패턴을 비교하여 전기 자동차의 충전을 중단한다. 이에 오류 또는 노이즈에 의한 전기 자동차의 충전이 중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기차 충전 완료 감지 기능을 포함한 충전 시스템’ 특허의 경우 사전에 설정된 충전량을 파악해 자동으로 충전을 중단하도록 제어한다.

충전이 도중에 종료될 시 사전에 설정된 시간 및 횟수만큼 해당 전기차에 웨이크 업 시퀀스를 요청하여 전기차 충전 재시작 유도와 이후 정상적으로 충전완료 시 설정된 연락처로 알림을 전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은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노이즈로 인한 충전 중단을 방지함으로써,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충전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이번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이미 회사는 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한 충전기 양산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점차 충전기 분야에서의 경쟁력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트로닉스는 2023년 충전기 사업 확장을 위한 충전기 연구소 별도 개설과 완속 충전기, 기계식 주차기용 충전기, 중속 충전기, 급속 충전기, 초급속 충전기 등 다양한 충전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강영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3,000
    • +2.82%
    • 이더리움
    • 3,18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14%
    • 리플
    • 2,114
    • +1.54%
    • 솔라나
    • 135,100
    • +4.08%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60
    • -1.71%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71%
    • 체인링크
    • 13,490
    • +3.0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