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더헬스 1020 이용자 최대 관심사는 다이어트"

입력 2024-09-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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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더헬스(THE Health)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다이어트와 근력강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근력강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헬스 이용자 2만4000여 명의 건강관리 목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분석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건강관리 이벤트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20대 이하 이용자 중 과반(52.3%)이 건강관리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반면, 60대 이상 이용자들은 근력강화를 1순위로 꼽았다. 이용자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다이어트보다는 근력강화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벤트 기간 매일 근력강화 운동을 수행한 이용자의 비중도 60대 이상에서 40%로 집계되며 20대 이하(18%) 대비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령층으로 갈수록 건강과 직결되는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유지하는 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근육량 관리를 통해 노후 의료비를 절약하는 이른바 근테크(근육 재테크)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국내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년기 근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 및 간병비 등 경제적 손실을 근육 1kg당 가치로 환산하면 1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삼성생명)
(사진제공=삼성생명)

올해 새로 선보인 ‘수면분석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숙면을 도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수면 부족이 대사증후군 등의 발생 위험을 2배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수면은 건강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더헬스는 수면 중 호흡 소리를 분석해 수면점수에 따라 스트레칭, 명상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건강한 수면을 돕는다.

지난 5월 20일부터 3주간 진행된 수면진심 이벤트 참가자 1000명의 수면분석 결과에 따르면, 1주차 기준 43.7%의 참가자가 평균 수면점수 70점 미만을 기록하며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42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8시간 27분은 물론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 7시간 51분에도 크게 못 미쳤다.

1주차 평균 수면점수 70점 미만 참가자의 76%가 3주간의 수면분석을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결과를 얻었다. 10명 중 4명은 3주차에 수면점수가 5점 이상 개선됐으며 전체 참가자 중 평균 70점 미만 비중은 34.8%로 1주차 대비 약 10%가량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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