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실탄 300발…출처는 미군?

입력 2024-09-03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조현호 기자 hyunho@)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조현호 기자 hyunho@)

인천국제공항 쓰레기 하역장에서 실탄 300여 발이 발견됐다.

2일 인천공항경찰단,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T1) 동편 쓰레기 하역장에서 실탄 300발이 발견됐다.

이날 청소 업체 소속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실탄은 검은 쓰레기 봉지에 싸여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이 출동해 곧바로 실탄을 회수해 관계 당국과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실탄은 권총탄으로 미국에서는 일명 22(two-two)탄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미군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실탄을 기내에 반입할 수 없자 쓰레기 하역장에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당국은 실탄에 묻은 지문 등을 채취해 추가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5,000
    • -3.63%
    • 이더리움
    • 2,546,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7.2%
    • 리플
    • 1,728
    • -4.69%
    • 솔라나
    • 103,800
    • -5.98%
    • 에이다
    • 244
    • -3.94%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50
    • +3.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5.7%
    • 체인링크
    • 11,850
    • -4.13%
    • 샌드박스
    • 76.23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