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391억원 재산신고

입력 2024-08-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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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연합뉴스 )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연합뉴스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를 통해 30일 공개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대통령비서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다. 본인 및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391억3041만 원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10억 원 상당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을 비롯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전세보증금 4억 원, 예금 약 26억 원 등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 배우자는 21억4000여만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오피스텔, 용산구 아파트 전세금 16억8000만 원, 예금 약 24억 원 등을 보유했다.

대통령실에선 최승준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이 55억 196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경상 전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의 재산은 55억277만 원,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은 약 42억 원을 보유했다. 정호성 시민사회3비서관은 19억638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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