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대한탁구협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8-2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

▲(왼쪽부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과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왼쪽부터)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과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이 28일 대한탁구협회와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 안국희 전무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탁구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코치 및 트레이너, 상비군 등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와 예방에 나선다. 이에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검사부터 추나요법,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과 같은 한방통합치료에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하면 의료진의 출장 진료도 지원한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최근 열렸던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역대 최고급 성적을 기록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하지만 라켓을 사용해 빠르게 진행되는 종목인 만큼 손목, 어깨, 허리 등 부상에 대한 전문적 관리와 치료가 필수적이다. 최근 탁구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신유빈 선수도 올림픽이 끝난 뒤 어깨 근육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탁구의 새로운 황금기를 만들어 나갈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통합치료가 선수들의 성적과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탁구 외 축구, 야구, 골프, 하키,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앞장서 왔다. 특히 최경주 선수는 지난달 PGA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을 우승한 뒤 허리디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에서 약침 치료를 꾸준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27,000
    • +1.96%
    • 이더리움
    • 3,43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3%
    • 리플
    • 2,115
    • +1.34%
    • 솔라나
    • 127,000
    • +1.76%
    • 에이다
    • 368
    • +1.94%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3.18%
    • 체인링크
    • 13,780
    • +2%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