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24-08-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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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청년과 대화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자료제공=양천구)
▲서울청년센터 양천에서 청년과 대화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자료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청년들이 직접 선정한 5개 강의주제로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돕고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이뤄졌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제6기 양천청년네트워크 위원 및 양천구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약 30명씩 총 5회로 나눠 진행된다. 양천구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을 위해 구성된 ‘양천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강의 주제 선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달 26일 진행하는 첫 번째 교육은 ‘청년 마음건강 짚어보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 우울증과 사회적 고립 관련 심리적 요인에 대해 이해하고 실질적인 회복 방안과 필요한 사회적 지원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 달에 이뤄지는 2회차 교육은 ‘Chat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주제로, 시대적 흐름과 높은 교육수요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10월에는 ‘TCI 검사(자기이해를 위한 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나 자신 바로 알기’, 11월에는 ‘조직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12월에는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청년 지원정책’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넷째 주(12월은 둘째 주) 월요일 저녁 7시 양천청년일자리카페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청년네트워크 아카데미를 통해 양천의 청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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