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BTS 슈가, 3시간 경찰 조사 마쳐…"반성하고 후회해"

입력 2024-08-23 2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민윤기)가 경찰 조사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민윤기)가 경찰 조사를 위해 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첫 경찰 조사를 마쳤다.

23일 슈가는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많은 분께 정말 죄송하다.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린 점 크게 반성하고 후회한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날 슈가는 오후 7시 45분께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약 3시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오후 10시 53분께 서를 나섰다.

현장에 몰려있던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이며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맥주 한 잔만 마신 게 진짜냐’, ‘탈퇴 여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 없이 자리를 떠났다.

한편 슈가는 지난 6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타다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크게 상회하는 0.227%로 확인됐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는 기관에 정상 출근한 뒤 퇴근한 이후 경찰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굉장히 죄송하다. 많은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반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2,000
    • +0.18%
    • 이더리움
    • 3,12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81%
    • 리플
    • 1,995
    • +0.1%
    • 솔라나
    • 121,000
    • +0.75%
    • 에이다
    • 372
    • +2.76%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5.13%
    • 체인링크
    • 13,170
    • +1.8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