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오늘(22일) 경찰 출석 안 한다…혼란에 빠진 현장

입력 2024-08-22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 별관에서 취재진이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의 경찰 출석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 별관에서 취재진이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몬 혐의를 받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의 경찰 출석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오늘(22일)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22일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 등에 따르면 슈가는 이날 용산경찰서에 출석하지 않는다.

한 매체는 전날(21일) "슈가가 22일 경찰에 출석해 비공개 조사를 받는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많은 취재진이 용산경찰서를 찾아 대기했지만, 이후 소속사 측이 경찰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19일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수사팀이 슈가 측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이번 주 중 확정할 계획이지만 주말이나 야간에는 소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슈가의 경찰 출석일은 여전히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가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경찰에 발견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면허취소 기준(0.08% 이상)을 훨씬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6,000
    • +0.25%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10
    • -1.5%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8.55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