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임영웅도 '털썩'…태풍 '종다리', 더위 씻어줄까

입력 2024-08-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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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찜통더위에 임영웅도 지친 기색을 한껏 내비친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임영웅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을 뻘뻘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연이은 더위로 인해 한껏 지쳐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린 채 안경을 쓰고 한쪽을 응시하며 멍을 때리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또다른 사진 속 임영웅은 한 손으로 이마를 부여잡고 더위로 지친 기색을 내보이고 있다.

이처럼 임영웅도 지치게 한 더위가 언제쯤 가실지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출처=임영웅 인스타그램)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제9호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께 태풍 '종다리'는 제주 서귀포 서북서쪽 약 90km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제주 산간과 남부 해안가에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충남 서해안엔 80mm 이상, 광주와 부산 등 남부 곳곳으로 30~80mm의 강수가 예상된다.

다만 이처럼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더라도 기온을 떨어뜨리기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이번 태풍 '종다리'는 뜨겁고 습한 공기만 한반도에 던져놓고 서해상에서 소멸하는 '열폭탄' 역할을 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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