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촬영본 삭제·퇴출 수순일까?…'대낮 음주운전' 장원삼 접촉사고 후폭풍

입력 2024-08-1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JTBC '최강야구'에도 불똥이 튀었다.

17일 경찰과 M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장원삼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도로 좌회전 1차로에서 후진하다가 뒤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수치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경미해 일단 장원삼을 귀가 조처한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신병처리를 할 예정이다.

장원삼은 앞서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프로 야구선수로 활약한 뒤 은퇴했다. 현재는 JTBC 인기예능 '최강야구'에 출연 중이다. 장원삼은 시즌 1부터 현재 시즌 3까지 '최강 몬스터즈' 투수진으로 활약하며 입담과 변함없는 투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음주 운전으로 프로그램 하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촬영했던 장원삼 관련 촬영분도 편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최강야구(연출 장시원)'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3,000
    • -1.42%
    • 이더리움
    • 3,35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4.38%
    • 리플
    • 1,877
    • -3.5%
    • 솔라나
    • 137,400
    • -3.03%
    • 에이다
    • 289
    • -3.67%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4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12%
    • 체인링크
    • 15,970
    • -5.39%
    • 샌드박스
    • 48.72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