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2분기 영업이익 722억 원…전년比 11%↑

입력 2024-08-1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해운 분기별 실적 (출처=SM대한해운)
▲대한해운 분기별 실적 (출처=SM대한해운)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085억 원, 영업이익 722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1% 오른 수치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9237억 원, 영업이익은 1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2%, 59% 상승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전용선 영업부문의 안정적인 이익과 시황 상승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벌크선 운임지수인 발틱운임지수(BDI)는 올 2분기 평균 1848포인트(p)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9% 상승했다.

대한해운은 지난달 1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수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 대표는 대한상선에서 28년을 근무하며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해운 전문가다.

한 대표는 “최근 해운업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유동성 확보까지 내실 있는 경영으로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수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6,000
    • -0.28%
    • 이더리움
    • 3,03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5.54%
    • 리플
    • 2,023
    • +0%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7
    • +1.46%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1.14%
    • 체인링크
    • 12,860
    • +0.16%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