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그리드위즈, 국내 1위 전기차 과충전 방지 PLC 모뎀 업체...정부, PLC 내장 충전기 인센티브 검토 강세

입력 2024-08-1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드위즈가 이틀째 강세다. 정부가 전력선통신(PLC) 모뎀을 내장한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들리면서다.

1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그리드 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6.38% 오른 3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12일 이병화 환경부 차관 주재로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 부처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의 큰 틀이 정해지면 오늘(13일) 완성차 제조사와 수입차 업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까지 범부처 차원의 전기차 화재 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범정부 회의에서는 과충전을 막을 수 있는 전력선통신(PLC) 모뎀을 내장한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3월 올해부터 PLC 모뎀을 단 '화재예방형 완속충전기'에 모뎀 가격에 상응하는 4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차와 충전기 간 통신기술 기준이 마련되고, PLC 모뎀 장착 완속충전기들도 속속 출시되면서 지난달부터 자체적으로 과충전을 방지할 수 있는 완속충전기가 보급 중이다.

한편, 그리드위즈는 PLC 모뎀 1위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PLC 모뎀 국내 시장점유율 90%, 글로벌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월 화재 예방과 양방향 충전이 가능한 11kW 완속 충전기 '스카이블루11'을 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45,000
    • -0.2%
    • 이더리움
    • 3,44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29%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30,800
    • +2.59%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3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