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기소된 '슈퍼리치' 데이비드 용은 누구?

입력 2024-08-06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데이비드 용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데이비드 용 인스타그램 캡처)

100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데이비드 용(본명 용쿵린·37) 에버그린 그룹 홀딩스 CEO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데이비드 용이 계좌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고 KPI뉴스가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데이비드 용은 에버그린그룹 홀딩스와 관련된 약속 어음 거래의 계좌 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사 관계자에게 그룹 계열사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추가됐다. 데이비드 용은 1일 체포돼 3일에 기소됐다.

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면 벌금형 혹은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매체는 내다봤다.

데이비드 용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싱가포르 사업가로 1200억 원의 자산가다.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그는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자신을 싱가포르 톱 1% 슈퍼리치라고 소개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사람들이 돈 때문에 다가오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9,000
    • +0.54%
    • 이더리움
    • 3,04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31
    • +0.2%
    • 솔라나
    • 127,300
    • +0.3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5.35%
    • 체인링크
    • 13,270
    • +0.6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