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중동 지역에 95만 달러 규모 염색약 총판 계약 체결”

입력 2024-08-06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규 총판 파트너 더마존(Dermazone)과 손잡아 중동 시장 내 성공적인 사업 구축 목표

▲동성제약의 비건 수염 염색약 ‘허브 포맨’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의 비건 수염 염색약 ‘허브 포맨’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은 염색약 브랜드 ‘이지엔’ 및 ‘허브 포맨’ 브랜드의 신규 중동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계약은 ‘이지엔’ 브랜드의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독점 유통 및 ‘허브 포맨’ 제품의 사우디아라비아 독점 유통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성제약은 신규 총판 파트너 더마존(Dermazone)과 손잡아 중동 시장 내 성공적인 사업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더마존은 사우디아라비아 기반으로 중동 전 지역에 약국 및 드럭스토어 2만5000여 개의 유통망을 통해 의약품, 더마 코스메틱, 건강기능식품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회사로 브랜드 마케팅에 강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더마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계약 국가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총괄한다. 동성제약은 최소 95만 달러(약 13억 원) 상당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계약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이지엔(eZn)’ 은 2014년부터 국내 올리브영을 통해 출시된 셀프 염색약, 헤어케어 브랜드로 대표 상품으로는 ‘푸딩 헤어컬러’ 와 ‘크리미 헤어 블리치’가 있다. 이지엔 브랜드는 독창적인 기획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국내 인지도를 기반으로 20여 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허브 포맨’은 동성제약에서 2023년에 출시한 비건 수염 염색약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시장을 통해 성황리에 판매 중이며, 남성 그루밍 제품의 수요가 높은 중동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상품이다.

동성제약은 지난해부터 중동 시장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쿠웨이트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체결하며, 빠르게 판로 확장을 구축하고 있다.

나원균 동성제약 부사장은 “작년부터 중동시장을 타깃으로 염색약 브랜드의 진출에 집중해 중동 내 탄탄한 유통력과 다수의 수입브랜드 경험을 가진 파트너사 더마존(Dermazone)사와의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백 및 기미 전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랑스크림 및 발각질 연화크림 유그린에프2.0크림 등 중동시장 적합 유망 제품들이 시장에 추가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나원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1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0,000
    • +2.34%
    • 이더리움
    • 3,305,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32%
    • 리플
    • 2,172
    • +4.57%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230
    • +4.86%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