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장 초반 4% 급락…2600대 붕괴

입력 2024-08-05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장 초반 4% 가까이 빠지면서 2600대가 붕괴됐다.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06포인트(4.19%) 내린 2564.1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4.89포인트 하락한 2611.3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워 2600대 밑으로 내려왔다.

개인이 2237억 원, 기관이 127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626억 원 순매도하고있다.

지난 2일 뉴욕증시가 인틀 연속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조업 지표 부진에 고용지표 부진까지 더해진 결과다.

2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실업률은 4.3%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4.1%를 상회했다.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1만4000명 늘어나 시장 예상치(17만6000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51%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84%, 2.43% 급락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5.31%), 운수장비(-5.05%), 금유업(-4.94%), 기계(-4.65%), 섬유의복(-4.37%) 등 대부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4.77%), 삼성전자우(-4.19%), SK하이닉스(-3.18%), LG에너지솔루션(-2.38%),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09포인트(3.86%) 내린 749.2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461억 원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9억 원, 313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5.09%), 기계·장비(-4.85%), 금속(-4.72%), 섬유·의류(-4.67%) 등 대다수 업종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5.85%), 휴젤(-5.31%), 리가켐바이오(-4.55%)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최대 30조 美 자주포 사업, 한화에어로 단독 선정…시제품 6대 공급
  • 1·4호선 멈춰 세운 전장연…오늘도 출근길 시위 "이제는 매일"
  • '봄여름가을겨울' 지났지만⋯스무살 빅뱅은 '현재진행형' [엔터로그]
  • 단독 포스코 무분규 기록 깨지나…노조위원장 “9월 부분파업 실행”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유가, 상승세 지속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4건 중 1건도 안돼⋯결혼 페널티 없애도 '좁은 문'
  •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 '오작교' 볼 수 있나?
  • 지수가 애도한 '파리 엄마'…디올 홍보책임자 교통사고 사망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2,000
    • +0.09%
    • 이더리움
    • 2,69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1.28%
    • 리플
    • 1,408
    • -0.49%
    • 솔라나
    • 108,300
    • +1.1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4.42%
    • 체인링크
    • 13,420
    • -0.3%
    • 샌드박스
    • 54.24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