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남자 단식서 일본 4-0 완승…8강 진출 확정 [파리올림픽]

입력 2024-08-01 0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우진. (뉴시스)
▲장우진. (뉴시스)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13위·세아 후원)이 단식 8강 진출을 확정했다.

31일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도가미 순스케(15위)를 4-0(11-7 18-16 12-10 11-9)으로 꺾고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장우진과 도가미는 세계랭킹 13위와 15위의 만남인 만큼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짧은 랠리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2점 차를 유지했다. 접전 끝에 장우진은 차분한 공격으로 1게임을 11-7로 승리했다.

2게임에서 장우진은 점수 차를 벌리며 쉽게 승리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도가미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까지 따라잡혔다. 이후 7차례 듀스가 이어지며 혈투를 벌인 끝에 18-16으로 장우진은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3게임은 장우진의 위기였다. 8-10으로 뒤지며 열세에 몰렸으나 접전 끝에 듀스를 만들어냈고 11-10으로 역전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3게임 역시 12-10 장우진의 승리였다.

4게임 역시 11-9로 장우진이 승리하면서, 4-0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장우진은 1일 브라질의 휴고 칼데라노와 맞대결을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8% 급락에 코스피 6200선⋯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월말 외국인 자금 유입 뚝…WGBI 편입효과 끝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66,000
    • -1.73%
    • 이더리움
    • 2,6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12%
    • 리플
    • 1,527
    • -1.86%
    • 솔라나
    • 103,800
    • -1.7%
    • 에이다
    • 263
    • -1.5%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43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20
    • -1.43%
    • 체인링크
    • 11,770
    • -1.92%
    • 샌드박스
    • 59.24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