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파테라퓨틱스, 싱가포르 헬스케어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참가

입력 2024-07-2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찬호 에스알파테라퓨틱스 사업 총괄 사장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벤처블릭 글로벌 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용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제공=에스알파테라퓨틱스)
▲임찬호 에스알파테라퓨틱스 사업 총괄 사장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벤처블릭 글로벌 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용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제공=에스알파테라퓨틱스)

디지털 헬스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에스알파테라퓨틱스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벤처블릭 글로벌 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알파테라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SAT-001’과 ‘SAT-014’ 등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모색했다.

에스알파테라는 올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DIPS 1000+)’ 바이오·헬스 분야에 선정돼 이번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이 행사는 헬스케어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의 파트너인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 산하 컨소시엄 헬스티이씨닷에스지(HealthTEC.SG)가 주관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기업 해외 진출의 전략적 관문이자 메디컬 허브로 꼽힌다. 에스알파테라는 싱가포르에서 현지 산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해외 인허가 획득 등 글로벌 진출 방안 설계 및 투자 유치 전략을 습득했다. 또한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각 기업의 역량을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

에스알파테라는 디지털 치료기기 특화 기술을 토대로 해외로 사업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 3월엔 가장 개발이 진전된 파이프라인인 소아 근시 치료용 시험 소프트웨어 SAT-001을 일본 로토제약과 글로벌 상업화 권리 계약 체결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에스알파테라는 SAT-001 외에도 SAT-014 등 주력 파이프라인의 고도화 및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SAT-014는 스트레스 및 정신적 외상 이후 우울, 불안 등 적응장애·PTSD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용 시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개발 중이다. SAT-014는 인지치료용 시험 소프트웨어로서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고, 국책사업을 통해서 탐색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임찬호 에스알파테라퓨틱스 사업 총괄 사장은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역동적인 헬스케어 산업의 장 싱가포르에서 ‘제3의 신약’으로 꼽히는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기대감을 엿본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SAT-014 등 핵심 제품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전략 검토와 기술력 향상을 위한 배움의 장”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70,000
    • +0.3%
    • 이더리움
    • 3,38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51
    • -0.05%
    • 솔라나
    • 124,500
    • +0.0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91%
    • 체인링크
    • 13,660
    • -0.5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