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4년 차 김하성, '추추트레인' 추신수에 이어 MLB 통산 400안타 고지

입력 2024-07-24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통산 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를 친 김하성은 올 시즌 101경기에서 76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한국인 빅리거 중 통산 400안타를 달성한 건 추신수(1761개·SSG 랜더스)에 이어 두 번째다.

2021년 MLB에 데뷔해 54개의 안타를 친 김하성은 2022년 130개, 2023년 140개 안타를 생산했다.

2회 초 첫 타석에 내야 뜬 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발로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2사 1, 2루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했고, 3루 방면으로 공을 굴린 뒤 1루로 내달려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플레이로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 타자 잭슨 메릴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엔 실패했다.

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서 다소 아쉬운 결과를 냈다. 2-0으로 앞선 6회 초 1사 3루에서 삼진으로 아웃됐고, 3-0으로 앞선 8회 마지막 타석 무사 만루에선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4-0으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내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9,000
    • +0.26%
    • 이더리움
    • 3,26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16%
    • 리플
    • 2,118
    • +1.34%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60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