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휴가 나온 군인 사망…전동 킥보드 타다 버스에 치여

입력 2024-07-23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전동 킥보드를 타던 군인이 버스와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통근 버스 기사 A 씨에 대한 불구속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20일 오전 5시 35분께 광주시 남구 봉선동 신호가 없는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를 운전하다 전동 킥보드와 부딪혀 킥보드를 타고 있던 20대 군인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말년 휴가를 나온 장병이었다.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B 씨 등 2명이 탑승 중이었다. 두 사람 모두 헬멧 등 안전 장비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킥보드 탑승자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머리를 심하게 다친 B 씨는 21일 숨졌다. B 씨는 혈액 검사에서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다.

다른 탑승자 1명 또한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3,000
    • +7.94%
    • 이더리움
    • 3,298,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22.3%
    • 리플
    • 1,947
    • +16.45%
    • 솔라나
    • 125,500
    • +5.2%
    • 에이다
    • 298
    • +11.6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8.69%
    • 체인링크
    • 15,750
    • +7.88%
    • 샌드박스
    • 65.73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