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나인우 하차 방송…"안 울기로 했는데" 다짐과 달리 눈물 펑펑

입력 2024-07-22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1박2일' 캡처)
(출처=KBS2 '1박2일' 캡처)

'1박2일' 연정훈과 나인우가 눈물로 하차를 알렸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 하는 여섯 멤버의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인사를 한 나인우는 "그동안 저에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촬영하러 올 때마다 어떤 두려움 같은 게 있었는데 형들이랑 선호랑 함께하면서 극복하고 시청자 여러분이 많은 힘이 돼주셔서 극복해서 재미있게 '1박2일'이라는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제가 많이 미숙해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인사 한번 올리겠다"라고 시청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연정훈은 "짧으면서도 굉장히 긴 여행을 한 것 같다. 제가 예능에 처음 도전하면서 가진 것에 비해 굉장히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오늘 질질 짜지 않기로 와이프랑 약속했는데"라면서도 "아쉽지만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이에 제작진은 '함께라서 든든했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는 자막을 띄우며 마음을 전했다.

이날 메인 PD와 작가진도 마지막 촬영 날이었다. PD는 "되게 힘든 프로그램이다. 생각한 것보다도 가고 싶던 것보다도 힘들었다"라며 "그런데 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기억들이 남을 것 같아서 더 즐겁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거라 응원하고 애정을 갖고 지켜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메인 작가 역시 "수고하셨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0,000
    • +1.57%
    • 이더리움
    • 3,206,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07%
    • 리플
    • 2,122
    • +1.68%
    • 솔라나
    • 135,300
    • +4.0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92%
    • 체인링크
    • 13,970
    • +2.9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