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개월 만에 무역흑자…상반기 적자 폭도 절반 수준

입력 2024-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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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40억 엔 흑자
상반기 적자 폭 전년 대비 53.7% 감소

▲일본 월간 무역수지 현황. 단위 조 엔. 6월 2240억 엔 흑자.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 월간 무역수지 현황. 단위 조 엔. 6월 2240억 엔 흑자. 출처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이 3개월 만에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6월 2240억 엔(약 1조 9828억 원)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자동차와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흑자 폭은 전년 동월 대비 6.1배 불어났다.

상반기는 3조2345억 엔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8.8% 증가한 51조5169억 엔, 수입은 0.8% 늘어난 54조7514억 엔이었다. 대신 적자 폭은 53.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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