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온,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 60~100% 관세 부과”...미중 갈등 우려 강세

입력 2024-07-1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온이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최소 60%에서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하면서다.

1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5.53% 오른 534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모든 국가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100%에 이르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초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60%의 고정 관세를 부과해 중국산 제품의 미국 시장 접근을 막겠다는 대중 강경정책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투자은행(UBS) 왕 타오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트럼프가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이듬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5% 포인트 깎일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미국의 관세 부과 후 중국이 일부 상품을 제3국을 통해 우회 수출하고 보복관세는 부과하지 않으며, 제3국들은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동참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했다.

UBS 연구진은 이 같은 성장률 하락의 절반은 수출 감소에서 비롯되며 나머지는 소비와 투자에 대한 타격 때문에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온 등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갈등이 부각 될 때마다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37%, 실질적 공급 비중은 90% 이상으로 추정되는 희토류를 중국이 무기화할 수 있어 이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유니온은 1985년에 설립된 전자부품제조업체로, 종속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이 희토류 자석 대체 사용이 기대되는 고성능 페라이트 마그네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희토류 관련주로 분류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건영, 이우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최대주주변경
[2026.03.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5,000
    • -3.35%
    • 이더리움
    • 2,923,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
    • 리플
    • 2,015
    • -2.37%
    • 솔라나
    • 124,900
    • -3.48%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2.84%
    • 체인링크
    • 12,970
    • -4.3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