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자산운용사에 판매

입력 2009-06-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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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린은 29일 칸사스 자산운용의 우리그린태양광발전 유한회사과 상업용태양광발전소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까지 판매 절차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금융 상품화한 태양광발전소의 판매금액은 총 239억 여 원(부가세포함)으로 이번 거래로만 약 35억원(영업이익 18억 및 지분법 이익 17억)의 판매이익을 달성하게 됐고 발전차액지급기간 동안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발전소의 발전차액보전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환매 조건부로 계약하는 등 서울마린은 발전사로서의 계속성을 담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추가 건설중인 발전소를 적정한 내부 수익률 기준으로 자산운용사 등에 안정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며 "자체 모듈을 생산하는 금년 4/4분기부터는 시스템 원가 절감을 통해 국내외에 보다 높은 수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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