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찾아 복구지원

입력 2024-07-15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준섭 농협 부회장,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 박수현 의원, 백남성 농협 충남세종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15일 충남 부여군 농가를 방문해 수해피해 농산물 수거 및 폐기작업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지준섭 농협 부회장,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 박수현 의원, 백남성 농협 충남세종본부장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15일 충남 부여군 농가를 방문해 수해피해 농산물 수거 및 폐기작업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서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충남세종본부 백남성 본부장, 세도농협 조남엽 조합장 등 범농협 임직원 총 15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사리 소재의 수박농가와 청송리 소재의 상추농가를 찾아 수해피해 농작물 수거 및 폐기작업을 도왔다.

특히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도 해당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구상황을 점검하며 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수습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충남 부여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의 심각한 피해지역으로 농작물 침수, 낙과, 농경지 유실매몰, 시설파손, 가축폐사 등 피해면적이 1254ha(헥타르)에 이른다.

농협은 전국적으로 이번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에게 피해면적 정밀조사를 통한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영농자재 무상·할인·신속공급 및 방제·방역 추진, 침수지역 퇴수를 위한 양수기 공급, 이재민 구호키트 지원, 생수·쌀·라면 등 긴급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7,000
    • +1.27%
    • 이더리움
    • 2,66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2.54%
    • 리플
    • 1,741
    • +0.81%
    • 솔라나
    • 112,500
    • +0.9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8
    • +0.81%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57%
    • 체인링크
    • 12,210
    • +1.83%
    • 샌드박스
    • 84.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