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인 참여 '국토해양 투자자문단' 출범

입력 2009-06-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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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차 국토해양 투자포럼'을 열고 외국인의 투자를 지원할 '외국인기업자문단'을 출범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과 외구인투자환경 개선계획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외국인투자기업의 시각을 통해 국내 부동산시장의 투자매력도와 투자방식, 향후 개선 과제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에서는 '한국의 경제 동향 및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확장적 정책기조 유지를 통한 경기회복기반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 등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지식경제부는 '외국인투자 규제완화정책 방향' 주제발표에서 국내규제의 투명성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제도개선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기업자문단에는 장자끄 그로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 소장과 크리스 소서 EUCCK 부동산위원회 공동의장 등 외국 기업인 9명과 이권 EUCCK 부동산위원회 공동의장 등 국내 기업인 4명으로 구성된다.

자문단은 앞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해 의견을 개진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의 한국 진출 시 애로사항 등을 수집해 정부 당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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